단점 이라고 한다면 딘다이펑이나 팀호완과 주문 방식은 같지만 주문서에 메뉴판 있는 번호가 따로 표기 되어 있지 않아 해깔린다는 것 입니다. 같은 요리인데 이름이 다르게 표기 된 것도 있고 이름이 비슷하다 던지 야체 종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어 처음 방문 하시면 조금 불편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.

몰오브 아시아 지점은 넒고 쾌적한 느낌을 받지만 손님들이 너무 많고 직원들이 바쁘기 때문에 초보 분들이라면 아얄라 몰 또는 메가몰 지점 등에 방문 하셔서 모르는 것은 직원들께 물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. 개인적으로는 시끄러운 것을 싫어 하기도 하고 주문 즉시 요리해 주는 아얄라 지점이 맛도 더 좋았다고 생각 됩니다.

무제한 메뉴도 SM MOA 지점을 방문 했을때는 무제한 메뉴 안내도 없었지만 카지노 근처에 있는 아얄라 몰 마닐라베이 지점에 갔을 때 바쁜 와중에 직원이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었고 무제한 메뉴도 있다고 안내 해 주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무제한이라 하면 질 나쁜 재료를 사용한다는 생각을 해서 직원에게 물어 보니 같은 재료로 만들고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. 처음 도전하는 메뉴에 대해서 물어보니 상세 하게 설명 해 주어서 주문시 참고 할 수 있어 굉장히 편하다고 생각 됩니다. 혹시나 루강 카페를 처음 방문 하신다면 아얄라몰 마닐라 베이 지점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.